Q: 네이버 키워드 노출제한이 걸리면, 같은 키워드에 다른 소재나 URL로 새로 만들어도 노출제한이 걸리나요?
Answer
네이버 키워드 노출제한이 걸렸을 때 같은 키워드로 다른 소재나 URL을 사용해도 대부분 다시 제한이 걸립니다. 이는 네이버의 노출제한이 소재나 URL이 아닌 키워드 자체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노출제한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첫째, 의료, 금융 등 규제 업종 관련 키워드나 상표권 문제 등 키워드 자체가 네이버 정책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제한되는 경우입니다. 이 유형은 소재나 URL 변경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둘째, 키워드는 문제가 없으나 광고 소재 문구나 랜딩 페이지 내용(과장 광고, 필수 표기 누락 등)이 심사 기준에 미달하여 제한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소재나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여 해결 가능합니다.
어떤 유형인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네이버 검색광고 관리 시스템에서 해당 키워드의 심사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심사 상태에 "해당 키워드는 광고 집행이 제한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키워드 자체의 제한이므로 소재/URL 변경은 효과가 없습니다.
키워드 자체 제한일 경우, 정확히 같은 키워드 대신 유사 키워드로 우회하거나,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고객센터에 이의를 제기하여 증빙 서류와 함께 심사를 다시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소재/랜딩 페이지 제한이라면 제한 사유에 맞게 문구를 수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보완한 뒤 심사를 재요청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노출제한 해소의 첫 단계는 제한의 근본 원인이 키워드 자체인지, 소재/페이지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