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녹음기 비교: 플라우드, 젠스파크, Omi의 비용과 회의록 확인법
플라우드 노트 프로, 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노트, Omi를 들고 다니는 방식, 녹음 시간, 전사 한도와 요금, 회의 뒤 작업 연결, 첫해 총비용 다섯 단계로 비교했습니다. 상황별로 맞는 제품과 회의록이 틀렸을 때 확인 순서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세 줄로 먼저 읽기
- 플라우드 노트 프로와 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노트는 카드형, Omi는 목에 거는 착용형 AI 녹음기이며 세 제품 모두 무료 요금제에서 월 300분을 전사합니다.
- 연속 녹음은 플라우드가 최대 50시간으로 가장 길고, 중간 요금제의 월 전사 한도는 플라우드 Pro 1,200분과 Omi Plus 1,500분입니다.
- 기기와 연간 구독을 합친 첫해 비용은 플라우드 288.99달러와 Omi 340.91달러이며 회의 뒤 문서 작업은 젠스파크, 다른 AI 도구 연결은 Omi가 맞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기로 했더라?"를 다시 찾느라 시간이 든다면 AI 녹음기를 쓸 만합니다. AI 녹음기는 회의 음성을 기기에 저장하고, 연결된 서비스에서 그 음성을 글(전사)과 요약으로 바꿔 줍니다.
비교할 제품은 플라우드 노트 프로, 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노트, Omi 세 가지입니다. 플라우드의 기본형 Note는 Pro와 다른 제품이어서 아래 사양은 모두 Pro 기준입니다. 가격과 요금은 2026년 10월 4일 공식 안내의 미국 달러 표시 금액이고 세금과 배송비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상황별로 맞는 제품부터 먼저 보여 드립니다. 근거는 아래 다섯 단계 비교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 제품
| 이런 경우 | |||
|---|---|---|---|
| 가장 가벼운 카드형을 휴대폰에 붙여 다닌다 | 제공 | – | – |
| 긴 회의를 충전 없이 오래 녹음한다 | – | 제공 | – |
| 녹음 상태를 작은 화면으로 보고 싶다 | – | 제공 | – |
| 현장에서 손을 쓰지 않고 몸에 건다 | – | – | 제공 |
| 회의가 끝나면 문서나 슬라이드를 바로 만든다 | 제공 | – | – |
| 다른 AI 도구에서 회의 기록을 불러 쓴다 | – | – | 제공 |
| 기기와 1년 구독을 합쳐 300달러 안쪽 | – | 제공 | – |
녹음, 전사, 요약은 따로 틀릴 수 있습니다
AI 녹음기가 회의록을 만드는 과정은 네 단계이고, 단계마다 생기는 오류가 다릅니다.
회의록이 만들어지는 순서와 단계별로 볼 것
1. 녹음소리를 파일로 저장
필요한 목소리가 들리는지
2. 전사말을 글로 바꿈
숫자, 이름, 부정 표현
3. 요약결정 사항과 할 일 추림
제안이 확정으로 바뀌지 않았는지
4. 업무 연결문서나 할 일 도구로 보냄
어느 계정에 저장되는지
예를 들어 "예산 30만 원은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라는 말이 전사에는 그대로 남아도, 요약에서는 "예산 30만 원 확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녹음 음질이 좋다고 요약까지 맞는 것은 아니어서, 아래 비교도 녹음 성능과 녹음 뒤 기능을 나눠서 봅니다.
1. 들고 다니는 방식과 기본 사양
젠스파크와 플라우드는 납작한 카드형이고, Omi는 목에 거는 펜던트형입니다.
형태와 기본 사양
| 항목 | |||
|---|---|---|---|
| 형태 | 카드형 | 카드형 | 목걸이형 |
| 무게 | 26g | 약 30g | – |
| 저장 용량 | 64GB | 64GB | – |
| 마이크 | 일반 4개, VPU 1개 | MEMS 4개, VPU 1개 | – |
| 연결 | Bluetooth 6.0 | BLE 5.4, Wi-Fi | – |
MEMS는 작은 칩 형태의 마이크이고, VPU는 말할 때 생기는 진동을 감지하는 장치입니다. 두 카드형은 마이크 개수가 같지만 소음 처리와 마이크 배치, 소프트웨어가 달라서 녹음 결과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젠스파크 공식 사진은 기기를 붙인 휴대폰을 카드 지갑 덮개로 세워 둔 모습입니다. 휴대폰과 한 몸으로 들고 다니는 사용법을 보여 줍니다.
Omi는 목에 걸기 때문에 손을 쓰기 어려운 현장에 맞습니다. 다만 계속 걸고 있다고 주변 대화까지 녹음해도 되는 것은 아니어서, 회의가 시작될 때 켜고 끝나면 바로 끕니다.
이 단계에서는 가벼운 카드형을 원하면 26g인 젠스파크가, 몸에 걸고 다니려면 Omi가 유리합니다.
2. 녹음 시간
카드형 두 제품의 최대 연속 녹음 시간입니다. 플라우드는 녹음 모드에 따라 시간과 수음 거리가 달라집니다.
한 번 충전으로 녹음할 수 있는 최대 시간
플라우드의 Note와 Note Pro 비교 안내와 배터리 안내를 함께 보면, 50시간 녹음은 수음 거리가 약 3m인 Endurance 모드에서 나오는 값입니다. 약 5m까지 소리를 받는 Enhance 모드는 30시간입니다.
녹음 상태를 알리는 방식도 다릅니다. 플라우드는 InstantView라는 작은 화면에 배터리와 연결 상태를 띄우고, 젠스파크는 RGB 램프의 색으로 알립니다.
이 단계에서는 플라우드가 유리합니다. 가까운 거리만 녹음하면 50시간, 수음 거리를 넓혀도 30시간이고 녹음 상태를 화면으로 봅니다.
3. 전사 한도와 요금
배터리의 녹음 시간과 월 전사 한도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녹음 시간은 기기가 한 번 충전으로 버티는 시간이고, 전사 한도는 서비스가 한 달에 글로 바꿔 주는 분량입니다. 세 제품 모두 무료 요금제에서 월 300분을 전사합니다.
요금제별 전사 한도와 구독료(미국 달러)
| 요금제 | |||
|---|---|---|---|
| 무료 | Starter 월 300분 | Starter 월 300분 | Basic 월 300분 |
| 중간 | Plus 하루 최대 24시간 | Pro 월 1,200분 월 17.99, 연 99.99 | Plus 월 1,500분 월 19, 연 161.91 |
| 무제한 | Pro 하루 최대 24시간 | Unlimited 하루 최대 24시간 월 29.99, 연 239.99 | Unlimited 월 제한 없음 월 29, 연 269.91 |
연 결제를 12로 나누면 플라우드 Pro는 약 8.33달러, Unlimited는 20달러지만 1년 치를 한 번에 냅니다. Omi는 무료 Basic의 300분을 다 써도 녹음은 계속할 수 있고, 전사와 분석 한도는 녹음과 따로 적용됩니다.
내 회의가 어느 요금제에 들어가는지는 실제 회의 횟수로 계산합니다. 60분 회의를 주 3회, 4주 동안 기록하면 60 × 3 × 4 = 720분입니다.
한 달 회의 분량과 월 전사 한도
이 단계에서는 플라우드가 유리합니다. 주 3회 1시간 회의라면 플라우드 Pro와 Omi Plus 모두 한도 안에 들어가고, 연 결제 요금은 플라우드 Pro가 99.99달러로 Omi Plus의 161.91달러보다 낮습니다. 회의가 월 1,200분을 넘는다면 Omi Plus의 1,500분이 맞습니다.
4. 회의 뒤 작업 연결
녹음 뒤에 무엇을 하려는지에서 세 제품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납니다. 아래 표는 각 공식 페이지가 안내하는 기능입니다.
녹음 뒤에 이어지는 기능
| 기능 | |||
|---|---|---|---|
| 112개 언어 전사 | – | 제공 | – |
| 화자 구분 | – | 제공 | – |
| 요약 | 제공 | 제공 | – |
| 할 일 추출 | – | 제공 | – |
| 문서와 슬라이드로 이어 쓰기 | 제공 | – | – |
| 전사 서비스 직접 선택 | – | – | 제공 |
| API와 MCP 연결 | – | – | 제공 |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개 | – | – | 제공 |
플라우드는 112개 언어의 전사와 화자 구분(누가 말했는지 나누는 기능), 요약과 할 일 추출을 내세웁니다. 언어 수가 많다고 한국어 회의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국어 정확도는 업계 용어와 사람 이름, 여러 사람이 겹쳐 말하는 대목이 들어간 실제 회의 녹음으로 들어 봐야 압니다.
젠스파크는 녹음과 요약을 바탕으로 문서나 슬라이드 같은 다음 업무까지 이어 가는 흐름을 내세웁니다. 이미 젠스파크를 쓰고 있다면 업무 도구를 다 옮기지 않아도, 회의 기록을 보낼 작업 하나를 정해 그 연결 권한만 켜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Omi는 전사를 맡길 서비스를 고를 수 있고, API와 MCP로 다른 프로그램이나 AI 도구가 기록을 가져가게 할 수 있습니다. API와 MCP는 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연결 방식이며, 처음 쓸 때 설정하지 않아도 녹음과 전사는 됩니다. 개념은 API 기초와 MCP 설명에 정리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회의 뒤 문서 작업까지 한 서비스에서 끝내려면 젠스파크가, 기록을 다른 AI 도구로 넘기려면 Omi가 유리합니다.
Omi를 직접 운영할 때 기록이 가는 곳
오픈소스는 프로그램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쓰고 고칠 수 있게 한 방식이고, 자체 호스팅은 그 서비스의 서버를 직접 준비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Omi의 코드가 공개돼 있어도 기본 설정에서는 음성이 클라우드(서비스 회사가 인터넷으로 운영하는 서버)로 가서 전사됩니다.
Omi 기록이 처리되는 순서
1. 녹음인터넷이 없어도
기기에 녹음
2. 앱 연결휴대폰과 연결되면
전사 시작
3. 클라우드 전사기본 설정은
클라우드 전사 서비스
4. 직접 운영Google Cloud 서버
음성 인식, 언어 모델 API
Omi의 녹음과 전사 도움말대로 오프라인 녹음은 연결된 뒤에 전사가 시작됩니다. 인터넷 없이 녹음하는 것과 전사, 요약까지 끝내는 것은 다릅니다.
개발자용 서버 구성 문서에는 Google Cloud와 음성 인식 API, 언어 모델 API가 준비 항목으로 나옵니다. 서버를 직접 운영해도 이렇게 고른 외부 서비스로 음성과 글이 전송될 수 있습니다. 외부 저장이 금지된 자료라면 실제 구성의 저장 위치와 전송 경로를 보안 담당자와 함께 정하고, 서버 관리와 장애 대응, API 비용을 누가 맡을지도 같이 정합니다.
5. 첫해 총비용
기기 값과 중간 요금제를 1년 치 한 번에 결제했을 때의 합계입니다.
기기와 1년 구독을 합친 첫해 비용
288.99달러플라우드 노트 프로와 Pro 연 결제기기 189 + 구독 99.99
340.91달러Omi와 Plus 연 결제기기 179 + 구독 161.91
179달러젠스파크 기기 할인가정가 199, 앱 구독료 별도
젠스파크는 기기 값에 앱 요금제의 구독료가 더해집니다. 연간 구독은 결제 전에 자동 갱신일과 취소 방법, 이미 낸 연간 금액의 환불 조건을 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플라우드가 유리합니다. 기기는 Omi가 10달러 싸지만 연 구독료 차이가 더 커서 첫해 합계는 플라우드가 낮습니다.
회의록이 틀렸을 때 확인 순서
기기를 산 뒤 첫 실제 회의 기록에서는 날짜, 금액, 담당자, 확정 여부 네 가지를 원음과 대조합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녹음, 전사, 요약 순서로 원인을 좁힙니다.
앞 단계부터 차례로 봅니다
1. 녹음 파일이 비었다시작 표시, 마이크 권한
저장 완료 여부
2. 전사가 없다월 한도, 언어 설정
인터넷 연결과 처리 상태
3. 이름, 숫자가 틀렸다원음을 듣고 고치기
용어집이 있으면 이름 등록
4. 확정 여부가 바뀌었다전사와 대조해 미확정 복원
고친 뒤에 공유
전사가 안 될 때 원인을 모른 채 같은 긴 녹음을 여러 번 처리하면 월 한도만 줄어듭니다. 화자 구분 성능은 혼자 읽은 녹음으로는 알 수 없어서, 참석자가 동의한 실제 회의 녹음으로 봅니다.
실제 회의에 쓰기 전에 정할 것
국내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의 녹음을 금지합니다. 내가 참여한 회의라도 업무 기록을 외부 AI 서비스로 보내고 공유하는 범위는 회사 규정을 따릅니다.
회의 전에 알리고 정할 것
1. 녹음 목적참석자에게
녹음 이유 알리기
2. 처리 도구어느 AI 서비스로
음성을 보내는지
3. 공유 범위회의록을
누구에게 보내는지
4. 저장과 삭제저장 위치, 보관 기간
삭제 조건
5. 연결 앱 권한회의록을 가져가는
앱과 계정
보안 인증이나 준수 항목이 많다고 모든 회사 자료를 넣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장 위치와 보관, 삭제 조건이 회사 규정에 맞지 않으면 회사가 이미 승인한 기록 방법을 씁니다.
단계별 판정과 고르는 기준
다섯 단계에서 유리했던 제품을 한 장에 모았습니다.
단계별로 유리한 제품
| 비교 단계 | |||
|---|---|---|---|
| 1. 가벼운 카드형 | 제공 | – | – |
| 1. 몸에 거는 착용형 | – | – | 제공 |
| 2. 최대 연속 녹음 | – | 제공 | – |
| 3. 중간 요금제 월 한도 | – | – | 제공 |
| 3. 중간 요금제 연 결제 요금 | – | 제공 | – |
| 4. 문서와 슬라이드로 이어 쓰기 | 제공 | – | – |
| 4. 다른 AI 도구와 연결 | – | – | 제공 |
| 5. 첫해 총비용 | – | 제공 | – |
긴 회의를 자주 녹음하고 회의록을 잘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플라우드 노트 프로와 Pro 연 결제가 녹음 시간과 첫해 비용에서 앞섭니다. 회의 뒤 문서와 슬라이드를 이미 젠스파크에서 만들고 있다면 세컨드브레인 노트가 그 흐름을 바로 잇습니다. 회의 기록을 다른 AI 도구나 사내 서버로 가져가야 한다면 Omi를 고르고, 구성과 전송 경로를 맡을 담당자부터 정합니다.
Sources
- 젠스파크 스토어
- 플라우드 노트 프로 제품 페이지
- 플라우드 요금 비교표
- 플라우드 Note와 Note Pro 차이
- 플라우드 배터리 안내
- Omi 제품 페이지
- Omi 구독 안내
- Omi 녹음과 전사 도움말
- Omi 서버 구성 문서
3줄 요약
-
플라우드 노트 프로와 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노트는 카드형, Omi는 목에 거는 착용형 AI 녹음기이며 세 제품 모두 무료 요금제에서 월 300분을 전사합니다.
-
연속 녹음은 플라우드가 최대 50시간으로 가장 길고, 중간 요금제의 월 전사 한도는 플라우드 Pro 1,200분과 Omi Plus 1,500분입니다.
-
기기와 연간 구독을 합친 첫해 비용은 플라우드 288.99달러와 Omi 340.91달러이며 회의 뒤 문서 작업은 젠스파크, 다른 AI 도구 연결은 Omi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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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회의록에 맞는 AI 녹음기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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