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부터 결제까지 앱 사용자 여정
11개 개념, 총 학습 약 142분
앱마케팅 기초
앱마케팅 기초는 웹마케팅과 다른 앱 생태계의 규칙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리한 코스입니다. 앱은 설치라는 단계가 하나 더 있고, 측정이 브라우저가 아니라 스토어와 기기에서 일어납니다. 이 두 가지 때문에 웹에서 쓰던 지표와 도구가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앱마케팅에 처음 들어온 사람이 가장 자주 막히는 대목은 설치 수가 올랐는데 매출이 그대로일 때입니다. 설치와 실행, 회원가입, 결제가 모두 다른 지점에서 측정되기 때문에 어느 구간이 새는지는 도구를 붙여 두어야 보입니다. 그 도구가 MMP이고, 그 전에 CPI와 리텐션이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 다루는 개념 11가지
- 생태계의 구조: 앱마케팅의 범위,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앱 개발 방식 네 가지
- 비용과 노출: CPI, 리워드 CPI, ASO
- 측정과 연결: MMP, 딥링크
- 성과를 읽는 눈: DAU와 WAU와 MAU, 리텐션, AARRR
개념을 익힌 다음 실제 캠페인을 기획하는 단계는 앱마케팅 캠페인 실무 코스에서 이어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웹마케팅 경험이 있으면 건너뛸 편이 있나요?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편, MMP 편, 딥링크 편은 웹에 대응하는 개념이 없으므로 읽는 것을 권합니다. CPI와 ASO는 CPC와 SEO의 앱 판이라 이미 아는 구조로 읽으면 됩니다.
리워드 CPI는 써도 되는 방법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차트 순위를 단기간에 올리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잔존율이 낮아 숫자를 흐립니다. 해당 편에서 어떤 조건에서 쓰고 어떻게 성과를 분리해 보는지를 정리했습니다.
MMP를 꼭 붙여야 하나요?
유료 광고를 집행한다면 붙이는 편이 맞습니다. 설치가 어느 매체에서 왔는지는 스토어 화면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자연 유입만 있는 초기 단계라면 GA4의 앱 데이터로 시작해도 됩니다.
🔗 함께 보는 코스
- 앱마케팅 캠페인 실무: 개념을 캠페인 기획과 운영으로 옮기는 중급 과정입니다
- 디지털 마케팅 핵심 용어: CPA와 LTV, 퍼널처럼 앱에서도 그대로 쓰는 지표를 다룹니다
3줄 요약
이번 방문에서 한 편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앱마케팅 (App Marketing)
모바일 앱의 설치부터 첫 실행, 재방문, 결제까지 사용자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마케팅 분야입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App Store, Google Play)
각각 애플과 구글이 운영하는 공식 앱 마켓으로, 앱 설치가 일어나고 앱마케팅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앱 개발 방식 (네이티브, 크로스플랫폼, 하이브리드, PWA)
네이티브, 크로스플랫폼, 하이브리드, PWA는 모바일 앱을 만드는 네 가지 대표 개발 방식으로,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배포 속도와 마케팅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집니다.
CPI (Cost Per Install)
앱 설치 1건을 얻는 데 든 광고 비용을 뜻하는 앱마케팅의 기본 지표로, 광고비를 설치수로 나눠 계산합니다.
리워드 CPI (Reward CPI)
사용자에게 포인트나 캐시 같은 보상을 주고 앱 설치를 얻는 보상형 광고 캠페인으로, 짧은 기간에 설치량을 확보하는 부스팅 수단입니다.
ASO (App Store Optimization, 앱스토어 최적화)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이 더 잘 검색되고 더 많이 설치되도록 스토어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작업입니다.
MMP (Mobile Measurement Partner)
여러 광고 매체의 성과를 한곳에서 측정해 앱 설치와 인앱 행동이 어느 매체의 기여인지 판정하는 제3자 측정 도구입니다.
DAU, WAU, MAU (활성 사용자) 뜻과 계산
DAU와 WAU와 MAU는 각각 하루, 최근 7일, 최근 30일 동안 서비스를 실제로 쓴 사람의 수입니다.
리텐션 (Retention) 뜻과 계산법 3가지
리텐션(Retention)은 처음 서비스를 쓴 사람 가운데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돌아와 쓰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N일, 롤링, 범위 가운데 어느 방식으로 셌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AARRR 뜻과 해적 지표 5단계
AARRR은 획득, 활성화, 유지, 추천, 수익 다섯 단계로 서비스 상태를 진단하는 지표 틀입니다. 다섯 단어의 영어 앞글자를 이어 읽은 소리가 해적의 함성과 닮았다고 해서 해적 지표라고도 부릅니다.
딥링크 (Deeplink)
앱을 열어 특정 화면까지 바로 이동시키는 링크로, 웹 주소처럼 앱 안의 목적지를 지정하는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