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DeepSeek) 정리: 무료 사용 범위와 데이터 처리, 고르는 기준
홍승협(준이아빠) / 데이터 분석, AI 실무 교육
딥시크(DeepSeek)는 중국 항저우의 AI 기업 딥시크가 만든 대화형 AI 서비스이자 그 회사가 공개하는 언어모델의 이름입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와 API 요금, 공식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힌 데이터 처리 조건, 챗지피티나 클로드 대신 고를 기준을 2026년 9월 15일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이번 방문에서 한 편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딥시크(DeepSeek)는 중국 항저우의 AI 기업 딥시크가 만든 대화형 AI 서비스이자, 그 회사가 공개하는 언어모델의 이름입니다. 웹과 앱에서 질문하고 답을 받는 챗 서비스가 하나 있고,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붙여 쓰는 API가 따로 있습니다.
이름 자체는 이미 여러 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값이 싸다거나 성능이 비슷하다거나 중국 서비스라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뉴스와 커뮤니티에 계속 올라옵니다.
정작 그 이야기들이 서로 다른 대상을 가리킨다는 점은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싸다는 것은 API 요금이고, 무료라는 것은 웹과 앱이며, 입력한 내용이 어디로 가는지는 공식 정책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요금과 무료 범위와 데이터 처리를 한데 섞으면, 무료 챗에 회사 자료를 넣어 놓고 비용을 아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15일에 딥시크 공식 사이트와 API 문서,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이용약관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위 화면은 2026년 9월 15일에 연 딥시크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아래쪽에 나란히 놓인 Chat with DeepSeek와 Use API Platform 버튼이 딥시크를 쓰는 방법 두 가지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왼쪽이 무료로 쓰는 챗 서비스이고, 오른쪽이 토큰 단위로 요금이 붙는 API 플랫폼입니다. 화면 위쪽에는 DeepSeek-V4.1-Flash 정식 출시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딥시크를 만든 회사와 모델 이름의 관계
회사 이름과 서비스 이름과 모델 이름이 모두 딥시크라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공식 사이트 아래쪽에 적힌 정식 회사명은 항저우 딥시크 인공지능 기초기술 연구 유한공사입니다. 2023년에 세워진 회사이고 창업자는 량원펑입니다. 창업자가 함께 세운 퀀트 투자회사 하이플라이어가 초기 자금과 장비를 댔다는 내용이 여러 매체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딥시크라는 말은 세 가지를 가리킵니다.
- 회사: 중국 항저우에 있는 AI 기업
- 서비스: chat.deepseek.com과 모바일 앱에서 쓰는 대화형 AI
- 모델: V4.1 플래시와 V4 프로처럼 버전 번호가 붙는 언어모델
뉴스에서 딥시크가 싸다고 할 때는 대체로 세 번째, 모델을 API로 불러 쓸 때의 토큰 요금을 말합니다. 웹과 앱만 쓰는 분에게는 그 숫자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데이터 처리 조건은 회사와 서비스와 모델 모두에 해당하므로, 요금과는 떼어 놓고 봐야 합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
2026년 9월 15일 기준 공식 사이트에는 챗 서비스의 요금제 페이지가 없습니다. 첫 화면에도 결제 버튼이나 상위 요금제 안내가 보이지 않고,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계정을 만들면 대화 화면이 바로 열립니다. 다른 서비스가 무료와 유료 등급을 나눠 둔 것과 달리, 딥시크 챗에는 등급을 고르는 화면이 없습니다.
입력창에 붙어 있는 버튼은 두 개입니다.
- DeepThink: 켜 두면 답을 내기 전에 추론 과정을 길게 거칩니다. 끄면 곧바로 답이 나옵니다
- Search: 웹을 검색한 뒤 그 결과를 근거로 답을 만듭니다
앱은 홈페이지 오른쪽 위 Get App에서 받습니다. 국내 앱스토어에도 항저우 딥시크 명의로 올라와 있고, 2026년 9월 15일에 확인한 최신 버전은 2.5.1입니다. 웹과 앱이 같은 계정을 쓰므로 한쪽에서 나눈 대화가 다른 쪽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하루에 몇 번까지 쓸 수 있는지는 공식 페이지에 숫자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사용량이 몰리는 시간에 응답이 느려졌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하지만, 공개된 기준이 없어 이 글에는 한도 수치를 적지 않았습니다.
가중치를 공개한다는 뜻과 API 요금
오픈 웨이트(open weights)라는 말은 API라는 말보다 낯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학습을 마친 모델의 가중치 파일을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게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제조사가 완성된 기계를 통째로 내주면 사는 쪽이 자기 작업장에 들여놓고 돌릴 수 있듯, 딥시크는 챗으로 서비스하고 API로 팔면서 가중치 파일도 따로 공개합니다. 다만 기계는 넘어와도 설계 도면과 재료 배합까지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학습에 쓴 데이터와 학습 방법은 공개 대상이 아니어서, 소스 코드까지 여는 오픈소스와는 범위가 다릅니다. V4.1 플래시의 모델 카드는 라이선스를 MIT로 적고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과 수정, 재배포가 허용된 조건이라, 회사 서버에 올려 직접 운영하거나 다른 업체가 대신 호스팅하는 선택지가 함께 생깁니다.
모델 카드에 적힌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라미터: 백본 파라미터 5,520억 개 가운데 한 토큰마다 켜지는 것은 입력을 읽을 때 80억 개, 답을 만들 때 160억 개
- 컨텍스트: 100만 토큰
- 입력 형식: 글과 이미지를 함께 받는 멀티모달
- 추론 강도: 1에서 100 사이의 정수로 조절
파라미터는 모델이 학습하면서 맞춰 놓은 수치입니다. 수가 많을수록 담아 둘 수 있는 정보의 상한이 올라가지만, 크기만으로 성능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모델 카드의 비교표에서도 V4.1 플래시와 V4 프로의 순위가 항목마다 달라집니다.
요금에 직접 걸리는 값은 전체 크기가 아니라 앞의 사양에 적은, 한 토큰마다 켜지는 수입니다. 나머지 파라미터는 그 토큰을 처리하는 동안 쉽니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부르는 구조를 혼합 전문가(MoE)라고 하고, 딥시크가 단가를 낮게 매길 수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위 표는 2026년 9월 15일에 연 딥시크 공식 API 문서의 가격표입니다. 가격표에 올라와 있는 모델은 두 가지이고, 가격이 오프피크와 피크로 나뉘어 있습니다. 다만 deepseek-v4-pro 쪽에는 각주로 조건이 하나 붙어 있어서, 이어서 버전 이름을 정리할 때 함께 보겠습니다.
| 항목 | deepseek-flash | deepseek-v4-pro |
|---|---|---|
| 모델 버전 | DeepSeek-V4.1-Flash | DeepSeek-V4-Pro-0813 |
| 입력 100만 토큰 (캐시 미스) | 오프피크 0.15달러, 피크 0.3달러 | 오프피크 0.66달러, 피크 1.32달러 |
| 출력 100만 토큰 | 오프피크 0.6달러, 피크 1.2달러 | 오프피크 1.98달러, 피크 3.96달러 |
| 이미지 입력 | 지원 | 미지원 |
| 동시 요청 한도 | 2,500 | 500 |
피크 시간은 협정 세계시 기준 평일 01시부터 04시까지와 06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옮기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부터 7시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오프피크여서 요금이 절반입니다.
여기서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하나 나옵니다. 밤사이 돌려도 되는 작업, 예를 들어 하루치 문의 내용을 분류하거나 긴 문서를 요약해 두는 작업이라면 실행 시각을 새벽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요금이 절반이 됩니다. 사람이 결과를 기다리는 작업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작업을 나눠 두면 그 구분이 그대로 비용 차이로 이어집니다.
V4 프로는 모델 버전이 그대로인데 가격표만 바뀌었습니다. 캐시 미스 입력 단가가 2026년 8월에 100만 토큰당 0.435달러였는데, 지금 가격표에는 오프피크 0.66달러와 피크 1.32달러로 적혀 있습니다. 플래시 쪽은 사정이 달라서, 이전에 쓰던 모델이 내려가고 V4.1 플래시로 교체되면서 단가가 다시 매겨졌습니다. 준이아빠블로그에 정리한 딥시크 V4 프로 정식 출시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 가격 정리에서 그때 각주로 예고한 대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챗지피티, 클로드 대신 딥시크를 고르는 기준
요금 이야기부터 정리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무료로 쓰는 웹과 앱에서는 어느 서비스를 열어도 돈이 들지 않으니 요금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딥시크의 가격 강점은 API를 프로그램에 붙여 대량으로 호출할 때 나타납니다.
어떤 작업을 어느 쪽에 맡기면 되는지 상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려는 작업 | 고를 쪽 | 근거 |
|---|---|---|
| 호출이 잦은 자동화에서 요금을 줄일 때 | 딥시크 API | 플래시 모델 오프피크 기준 출력 100만 토큰당 0.6달러 |
| 모델을 회사 서버에 올려 직접 운영하기 | 딥시크 가중치 |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상업적 이용까지 허용 |
| 기밀이 섞인 자료 처리 | 소속 조직이 허용한 도구 | 서버가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므로 반출 규정 확인이 먼저 |
| 한국어 문서 작성과 다듬기 | 쓰던 도구 | 바꿔야 할 뚜렷한 근거가 공개 자료에 없음 |
| 컴퓨터 안의 파일을 직접 고치기 | 코딩 도구 | 챗 화면에서는 컴퓨터 안의 파일을 열거나 고칠 수 없음 |
표의 세 번째 줄에 적은 데이터 조건은 이어지는 두 절에서 공식 정책 문서로 확인하겠습니다.
네 번째 줄부터 보겠습니다. 한국어 작업에서 딥시크가 앞선다고 볼 근거는 공개된 자료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모델 카드가 다른 최신 모델과 나란히 놓은 비교표는 코드 수정과 터미널 작업, 도구 호출에 몰려 있습니다. 다국어 평가 항목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 글쓰기를 직접 재는 항목은 보이지 않습니다.
쓰던 도구를 바꿀지 정할 때는 도구마다 맡길 작업을 한 줄로 정해 두면 판단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 방법은 준이아빠블로그의 AI 도구가 매주 바뀌어도 조바심 내지 않는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딥시크에 업무 자료를 넣어도 괜찮을까요?
공식 정책 문서에 적힌 내용만 봐도, 업무 자료를 넣기 전에 확인해 둘 조건이 있습니다.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마지막 업데이트가 2026년 5월 6일로 적혀 있고, 서버 위치를 분명하게 밝힙니다.
딥시크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서버가 중화인민공화국에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수집 항목에는 입력한 텍스트와 음성, 프롬프트, 업로드한 파일과 사진, 채팅 기록이 들어갑니다. 대화에 넣은 내용이 그대로 수집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입력 내용을 학습에 쓰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서는 설정의 제어 센터에서 '모두를 위해 모델 개선'을 비활성화하면 학습 활용을 거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업무 자료를 넣을 계획이라면 첫 대화 전에 이 항목부터 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용약관에서 함께 볼 항목은 두 가지입니다.
- 권리 귀속: 4.2조는 입력 정보의 권리가 이용자에게 있고, 출력 정보의 권리도 회사가 이용자에게 넘긴다고 정합니다
- 준거법과 관할: 9.1조는 약관의 성립과 해석과 분쟁 해결에 중화인민공화국 법률이 적용된다고 정하고, 9.2조는 항저우 딥시크의 주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 어느 나라 법으로 다투게 되는지도 서비스를 고르는 단계에서 확인해 둬야 합니다. 계약서나 공개 전 실적처럼 나가면 안 되는 자료라면, 이 조건을 소속 조직의 반출 규정과 맞춰 본 뒤에 결정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공식 서비스를 거치지 않는 길도 있습니다. 기계를 자기 작업장에 들여놓으면 작업물이 제조사 공장으로 넘어가지 않듯, 가중치를 내려받아 회사 서버나 국내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입력한 내용이 딥시크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다만 장비와 운영 인력이 따로 들어가므로 무료 챗을 대신할 선택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확인된 데이터 이전 내용
딥시크를 두고 도는 이야기 가운데 상당수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입니다. 반면 공식 기관이 조사해 공개한 내용도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4월 24일에 딥시크 서비스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딥시크는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과 미국에 있는 여러 회사에 이전하고 있었고, 이용자가 AI 프롬프트에 입력한 내용도 베이징 볼케이노 엔진 테크놀로지에 전송하고 있었습니다.
위원회가 내린 시정 권고는 세 가지입니다.
-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할 때 합법 근거를 충실히 갖출 것
- 볼케이노 엔진으로 이미 이전한 프롬프트 입력 내용을 즉각 파기할 것
- 한국어 처리방침을 공개해 서비스의 투명성을 계속 확보할 것
여기에 더해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조치 준수, 아동 개인정보의 수집 여부 확인과 파기, 처리시스템 전반의 안전조치 향상, 국내 대리인 지정이 개선 권고로 붙었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딥시크가 스스로 조치한 내용도 발표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앱은 2025년 2월 15일에 국내 앱 마켓에서 신규 다운로드가 잠정 중단됐고, 3월 17일에 프롬프트 입력 내용의 학습 활용을 거부하는 기능이 마련됐으며, 4월 10일부터 볼케이노 엔진으로 가는 신규 이전이 차단됐습니다. 위원회는 이행 여부를 최소 두 차례 이상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기준으로 딥시크 앱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이전 대상으로 적힌 곳은 베이징 딥시크와 베이징 볼케이노 엔진, 그리고 캡차 서비스를 맡은 미국 업체입니다. 조사를 거쳐 조건이 정리된 뒤에도 이전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므로, 어떤 자료를 넣을지는 여전히 쓰는 쪽이 정할 문제입니다.
버전 이름을 정리하는 방법
딥시크 이름 뒤에 붙는 번호가 자주 바뀌어서 어느 것이 최신인지 헷갈립니다. 2026년 9월 15일 기준 공식 API 문서에 올라와 있는 모델은 두 가지뿐입니다.
- deepseek-flash: 모델 버전은 DeepSeek-V4.1-Flash입니다
- deepseek-v4-pro: 가격표에 적힌 모델 버전은 DeepSeek-V4-Pro-0813입니다
이전에 쓰던 deepseek-v4-flash 같은 이름으로 요청을 보내도 지금은 그대로 처리됩니다. 다만 그 모델은 제공이 끝났고, 실제로는 V4.1 플래시가 답을 만듭니다. deepseek-v4-pro 쪽도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공식 가격표의 각주는 V4.1 플래시가 성능과 비용, 속도에서 V4 프로를 앞섰다고 보고 프로를 순차적으로 내리겠다고 밝힙니다. 베이징 시간 2026년 9월 14일 12시부터 V4.1 프로가 나올 때까지 deepseek-v4-pro로 보낸 요청은 모두 V4.1 플래시로 넘어가고 요금도 플래시 단가로 매겨집니다. 2026년 9월 15일에 직접 확인한 문구입니다.
버전별 사양과 벤치마크 수치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두 글 모두 2026년 8월 기준이라 가격과 지원 형식은 지금 가격표와 다릅니다. 프로 글이 다루는 모델 버전은 가격표에 아직 남아 있지만 요청이 플래시로 넘어간 뒤이고, 플래시 글이 다루는 모델은 아예 내려갔습니다. 두 글의 사양과 벤치마크는 그 시점의 기록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딥시크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웹과 앱의 챗 서비스는 계정만 만들면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기준 공식 사이트에 챗 서비스의 요금제 페이지가 없고 첫 화면에도 결제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API는 별개라 토큰 단위로 요금이 붙습니다. 하루 사용량 한도를 숫자로 밝힌 공식 페이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딥시크와 챗지피티 가운데 무엇을 쓰면 되나요?
둘 다 무료로 쓰는 범위에서는 하나를 골라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금이 들지 않으니 같은 질문을 양쪽에 넣어 답을 비교해 봐도 됩니다. 하나를 정해야 하는 쪽은 요금이 붙는 API이거나, 회사 자료를 넣어야 해서 데이터 처리 조건을 따져야 하는 경우입니다.
대화 내용이 AI 학습에 쓰이나요?
기본 상태에서는 쓰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입력 내용을 기술 학습과 개선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고, 설정의 제어 센터에서 '모두를 위해 모델 개선'을 비활성화하면 그 이용을 거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보관 기간은 항목마다 달라서 대금결제와 서비스 공급 기록은 5년, 웹사이트 방문 기록은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앞의 5년은 전자상거래법이 정한 보존 기간입니다.
3줄 요약
- 딥시크는 중국 항저우의 AI 기업 딥시크가 만든 대화형 AI 서비스이자 그 회사가 MIT 라이선스로 가중치를 공개하는 언어모델의 이름입니다.
- 2026년 9월 15일 기준 웹과 앱의 챗 서비스에는 요금제 안내가 없고, API는 플래시 모델 오프피크 기준으로 100만 토큰당 입력 0.15달러와 출력 0.6달러가 따로 붙습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요금이 두 배가 되므로 밤에 돌려도 되는 작업은 실행 시각을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서버가 중화인민공화국에 있다고 밝히고 있어, 회사 자료를 넣을 계획이라면 설정에서 '모두를 위해 모델 개선'을 끄고 반출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약관 9.1조의 준거법은 중화인민공화국 법률입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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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설명하는 마케터
딥시크에 업무 자료를 넣기 전에 공식 정책 문서를 기준으로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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