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에 투자한 비용 대비 발생한 매출의 비율로, 광고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판단하는 핵심 성과 지표입니다.
🤔 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나요?
- "이번 달 광고비 500만원을 썼는데, 과연 본전은 뽑은 건가?"
- "Meta 광고와 Google 광고 중 어디에 예산을 더 넣어야 할까?"
- "사장님이 '광고 효율'을 물어보시는데, 뭘 보여드려야 하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ROAS입니다.
🔑 ROAS, 한마디로 뭘까요?
ROAS(Return On Ad Spend)는 광고비 1원당 얼마의 매출을 만들어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쓴 광고비가 몇 배의 매출로 돌아왔는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ROAS가 높을수록 광고 효율이 좋다는 뜻이고, 낮으면 광고비 대비 매출이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 씨앗과 수확량과 같습니다

농사를 짓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 씨앗 비용(= 광고비): 10만원어치 씨앗을 샀습니다.
- 수확한 작물의 판매 금액(= 매출): 50만원어치를 팔았습니다.
- ROAS = 50만 ÷ 10만 = 500% (또는 5배)
같은 밭에 같은 비용을 들여도, 좋은 씨앗을 고르고 잘 관리하면 수확량이 달라집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광고비라도 타겟팅, 소재, 랜딩 페이지에 따라 ROAS가 크게 달라집니다.
📊 공식과 계산법
ROAS 계산 공식:
ROAS(%) = (광고로 인한 매출 ÷ 광고비) × 100
예시:
- 광고비 200만원, 광고를 통한 매출 800만원이라면?
- ROAS = (8,000,000 ÷ 2,000,000) × 100 = 400%
- 즉, 광고비 1원당 4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입니다.
ROAS로 손익분기점 판단하기:
- 제품 마진율이 50%라면, ROAS 200% 이상이어야 손해가 아닙니다.
- 마진율 30%라면, ROAS 약 333% 이상이어야 합니다.
- 공식: 손익분기 ROAS = 1 ÷ 마진율 × 100
채널별 ROAS 비교 예시:
| 채널 | 광고비 | 매출 | ROAS |
|---|---|---|---|
| Meta 광고 | 300만원 | 900만원 | 300% |
| Google 검색 | 200만원 | 1,000만원 | 500% |
| 네이버 SA | 100만원 | 250만원 | 250% |
→ Google 검색 광고가 가장 효율적이므로, 예산을 더 배분하는 근거가 됩니다.
💼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까요?

1. 채널별 예산 배분의 기준이 됩니다
- ROAS가 높은 채널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 단, 신규 고객 확보 vs 기존 고객 리타겟팅의 ROAS는 다르므로 목적에 따라 판단합니다.
2. 캠페인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채널 내에서도 캠페인 A(ROAS 350%) vs 캠페인 B(ROAS 180%) 비교 가능
- ROAS가 낮은 캠페인의 소재, 타겟, 랜딩 페이지를 점검합니다.
3. ROI와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만 봅니다. (매출 기준)
- ROI는 전체 투자 대비 순이익을 봅니다. (이익 기준)
- ROAS가 높아도 제품 원가, 인건비, 물류비 등을 고려하면 실제 이익은 다를 수 있습니다.
📋 30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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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입니다. 씨앗 비용 대비 수확량처럼, 광고에 쓴 돈이 몇 배의 매출로 돌아왔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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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ROAS(%) = (매출 ÷ 광고비) × 100입니다. 마진율을 고려한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하면, 광고가 수익을 내고 있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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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별·캠페인별 ROAS를 비교하여 예산을 배분하는 것이 광고 최적화의 기본입니다. 단, 전체 수익성을 보려면 ROI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