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준 적용과 카디널리티 흔적 찾기
GA4의 (other) 행은 한 측정기준의 값 종류가 표가 담을 수 있는 수를 넘겼을 때 나머지를 하나로 묶어 놓은 줄입니다.
데이터 기준 적용과 카디널리티 흔적 찾기, 무엇을 배우는지
보고서를 보다가 (other)라는 줄이 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면 데이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데이터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값의 종류가 너무 많아 표가 나머지를 한 줄로 묶은 것입니다. 이것과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이 전혀 다른 것이 데이터 기준 적용입니다. 준이아빠블로그가 만든 GA4와 같은 모양의 화면에서 (other)를 직접 만들어 보고, 두 가지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정리합니다.
카디널리티
카디널리티는 한 측정기준이 하루에 갖는 값의 종류 수입니다. 페이지 경로는 사이트의 화면 수만큼이라 대개 수백에서 수천이지만, 회원 번호는 사람 수만큼이라 수만을 넘어갑니다. 카디널리티가 높은 측정기준을 보고서에 올리면 표가 값을 다 담지 못합니다.
(other) 행
(other) 행은 표가 담지 못한 나머지 값을 하나로 묶은 줄입니다. 값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개별 이름을 잃은 채 합계로만 남습니다. 이 줄이 커질수록 그 표에서 개별 값을 읽는 의미가 줄어듭니다. 한 번 만들어진 (other)는 그 기간의 표에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데이터 기준 적용
데이터 기준 적용은 사용자 수가 적어 개인이 특정될 위험이 있을 때 GA4가 그 데이터를 보여 주지 않는 장치입니다. 구글 신호 데이터를 사용 설정한 상태에서 인구통계나 관심분야를 볼 때 주로 나타나고, 보고서 위쪽에 표시가 붙습니다. 값의 종류가 많아 생기는 (other)와는 원인이 다릅니다.
STEPS
보고서, 탐색 공통 화면에서 따라 하는 순서
실습에서 진행하는 순서를 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GA4 속성에서도 같은 순서로 하면 됩니다. 단계를 누르면 그 단계의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및 화면 보고서를 지난 90일로 열어 둔 상태입니다. 페이지 경로는 값의 종류가 화면 수만큼이라 표가 모두 담을 수 있어서 (other)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표준 보고서가 이 상태로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실습을 마친 뒤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질문을 누르면 답이 열립니다.
생기는 이유가 다릅니다. (other)는 값이 있는데 표가 담지 못해 묶은 줄입니다. 회원 번호처럼 종류가 많은 측정기준에서 나타나고, 기간을 좁히면 줄어듭니다. (not set)은 값 자체가 들어오지 않은 줄입니다. 맞춤 측정기준을 등록하기 전에 쌓인 데이터를 보거나, 그 이벤트에 해당 매개변수가 붙지 않았을 때 나옵니다. 대응도 다릅니다. (other)는 기간을 좁히거나 측정기준을 바꿔 다루고, (not set)은 수집 쪽을 수정해야 합니다. 둘을 헷갈리면 태그를 수정해야 할 상황에서 기간만 바꾸다가 시간을 씁니다.
3줄 요약
- (other)는 값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표가 나머지를 묶은 줄입니다. 기간을 좁히면 값의 종류가 줄어 그 줄이 작아지거나 아예 사라집니다.
- 회원 번호나 주문 번호처럼 사람마다 다른 값은 애초에 맞춤 측정기준으로 등록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은 예방입니다.
- 데이터 기준 적용은 개인이 특정될 위험을 막는 장치라 원인이 다릅니다. 조건을 넓히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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