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고객 만들어 광고 계정으로 내보내기
GA4 잠재고객은 조건에 맞는 사용자를 모아 두었다가 광고 계정으로 보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속성 설정입니다.
잠재고객 만들어 광고 계정으로 내보내기, 무엇을 배우는지
장바구니에 담고 사지 않은 사람에게 광고를 다시 보여 주려면 그 사람들을 묶어 광고 계정으로 보내야 합니다. GA4에서는 잠재고객이 그 일을 합니다. 그런데 조건을 정확히 적어 만들었는데도 사용자 수가 0명으로 남아 있어 조건을 의심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조건 문제가 아닙니다. 준이아빠블로그가 만든 GA4와 같은 모양의 관리 화면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고 내보내기까지 해 봅니다.
잠재고객
잠재고객은 조건에 맞는 사용자를 모아 두는 명단입니다. 만들 때 정한 조건과 유지 기간에 따라 사람이 들어오고 나갑니다. 보고서에서 비교 기준으로 쓸 수 있고, 광고 계정과 연결해 두면 그 명단으로 광고를 다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모으기 시작하는 시점
잠재고객은 만든 시점부터 조건을 맞춰 보기 시작합니다. 지난 데이터까지 소급해 명단을 채우지 않으므로, 만든 직후에는 0명이고 며칠에 걸쳐 늘어납니다. 다만 만들 때 조건에 걸린 최근 30일 사용자를 한 번 채워 주는 경우가 있어, 조건에 따라 처음부터 조금 잡히기도 합니다.
유지 기간
유지 기간은 조건에 걸린 사람을 명단에 얼마나 두는지 정한 값입니다. 30일로 두면 조건을 만족한 뒤 30일이 지난 사람은 명단에서 빠집니다. 장바구니 이탈처럼 시기가 중요한 명단은 짧게, 구매자처럼 오래 보는 명단은 길게 잡습니다.
STEPS
관리 > 잠재고객 화면에서 따라 하는 순서
실습에서 진행하는 순서를 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GA4 속성에서도 같은 순서로 하면 됩니다. 단계를 누르면 그 단계의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아이콘 줄 맨 아래 톱니를 누르고 속성 묶음에서 잠재고객을 누릅니다. 목록에는 만들어 둔 명단이 조건, 기간, 사용자 수와 함께 나열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곳은 사용자 열입니다.
장바구니 이탈 30일이 0명입니다. 어제 만든 명단이라 아직 모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같은 화면의 구매자 90일이 4,820명인 것은 오래전에 만들어 그동안 쌓였기 때문입니다. 만든 날짜를 함께 보지 않으면 조건이 잘못됐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줄 오른쪽 더보기에서 구글 애즈로 내보내는 중을 고릅니다. 광고 계정이 연결돼 있어야 목록에 나오고, 연결이 없으면 제품 링크에서 먼저 이어야 합니다. 내보내기를 사용 설정하면 앞으로 명단에 들어오는 사람이 광고 계정으로 넘어갑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실습을 마친 뒤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질문을 누르면 답이 열립니다.
대부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서입니다. 잠재고객은 만든 시점부터 조건을 맞춰 보기 시작하고 지난 데이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0명이고 며칠에 걸쳐 늘어납니다. 하루 이틀 기다려도 그대로라면 그때 조건을 봅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조건에 쓴 이벤트나 매개변수가 실제로 들어오고 있는지 실시간이나 이벤트 보고서에서 봅니다. 그다음 조건을 여러 개 걸었다면 하나씩 떼어 보며 어느 조건에서 0이 되는지 좁힙니다. 특히 맞춤 측정기준을 조건으로 썼다면 그 측정기준이 등록된 시점 이후의 데이터만 값을 갖는다는 점도 함께 봅니다.
쓰이는 곳과 시점이 다릅니다. 세그먼트는 탐색 보고서 안에서만 쓰는 임시 묶음이라 지난 데이터에도 바로 적용됩니다. 오늘 만들어 지난달을 열면 그 기간의 사람들이 걸립니다. 잠재고객은 속성 전체에서 쓰는 명단이고 만든 시점부터 사람을 모읍니다. 대신 광고 계정으로 내보낼 수 있고 보고서 비교에도 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분석하려고 잠깐 나눠 보는 것은 세그먼트, 광고에 쓰거나 계속 추적할 무리는 잠재고객입니다. 탐색에서 세그먼트로 조건을 다듬어 본 뒤 같은 조건으로 잠재고객을 만드는 순서가 편합니다.
명단에 사람이 어느 정도 쌓여야 씁니다. 구글 애즈는 광고를 게재하려면 명단의 크기가 최소 기준을 넘어야 하고, 그 기준은 게재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요구 크기가 다르므로 광고 계정에서 명단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여기에 더해 연결 자체를 먼저 해 두어야 합니다. GA4 관리의 제품 링크에서 구글 애즈를 연결하지 않으면 내보내기 선택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하면 이렇습니다. 광고 계정 연결, 잠재고객 만들기, 내보내기 설정, 며칠 뒤 명단 크기 확인입니다.
이름과 설명은 수정할 수 있지만 조건은 바꿀 수 없습니다. 조건을 다르게 하려면 새로 만들어야 하고, 새로 만든 명단은 다시 0명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만들기 전에 조건을 탐색의 세그먼트로 먼저 시험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세그먼트로 지난 기간에 몇 명이 걸리는지 보면 조건이 너무 좁거나 넓은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은 속성당 만들 수 있는 수에도 한도가 있으므로, 시험 삼아 여러 개를 만들어 두면 나중에 한도가 모자랍니다. 쓰지 않는 명단은 보관 처리해 한도를 비웁니다.
3줄 요약
- 잠재고객은 만든 시점부터 사람을 모읍니다. 만든 직후 0명인 것은 조건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조건은 나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탐색의 세그먼트로 먼저 시험해 보고 만듭니다.
- 광고 계정으로 내보내려면 제품 링크에서 연결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하고, 명단 크기가 기준을 넘어야 광고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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